한-일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펼치는 우정의 잔치 '2013 한-일 생활체육 국제교류' 행사가 12일부터 18일까지 일본 키타큐슈에서 열린다.
권영규 국민생활체육회 사무총장을 단장으로 한 10종목 195명의 동호인 선수단은 12일 일본으로 건너가 종목별 친선경기를 치른다.
한국 동호인선수단은 최근 각 종목별 국내 생활체육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선발되었으며, 13일부터 일본스포츠마스터즈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한-일 생활체육 국제교류는 1997년부터 시작돼 매년 동일한 규모의 선수단이 상호 초청 방문형식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첫 교류 당시 8종목 106명의 선수단으로 시작한 이래 매년 종목과 인원이 늘어나 현재 10종목 195명에 이르고 있다. 이번 방일은 일본선수단의 방한(5월)에 대한 답방이며, 방일기간 동호인들은 문화탐방 및 친선행사도 갖는다.
한편 국민생활체육회는 오는 11월 7일부터 일주일간 중국 하이난에서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볼링, 골프 등 5종목 62명의 동호인들이 중국 동호인들과 생활체육 교류전을 갖는다. 한-중 국제교류는 2001년부터 매년 상호 방문형식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국민생활체육회 산하 시·도 생활체육회와 전국종목별연합회 등에서도 자체적으로 생활체육 국제교류를 하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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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동호인선수단은 최근 각 종목별 국내 생활체육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선발되었으며, 13일부터 일본스포츠마스터즈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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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민생활체육회는 오는 11월 7일부터 일주일간 중국 하이난에서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볼링, 골프 등 5종목 62명의 동호인들이 중국 동호인들과 생활체육 교류전을 갖는다. 한-중 국제교류는 2001년부터 매년 상호 방문형식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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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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