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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코치는 인하대와 대한항공에서 명세터로 활약했다. 대표팀에서도 주전 세터로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2006년 은퇴 후 대한항공에서 일반직으로 근무했다. 2008년부터는 현대캐피탈 코치로 활약했다. 노 코치와 함께 4월부터 대표팀에 합류했다. 선수단 훈련은 물론이고 주무 역할까지 맡으며 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고마키(일본)=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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