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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이 흘렀다. 차이는 더 벌어졌다. 한국이 FIFA랭킹 56위로 추락한 반면, 크로아티아는 8위로 한계단 올라섰다. 그러나 9월의 크로아티아는 7개월 전과 질적으로 다르다. 이고르 스티마치 크로아티아 대표팀 감독은 세르비아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유럽지역 예선을 마친 뒤 한국전에 나설 선수명단을 16명으로 압축했다.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마리오 만주키치(바이에른 뮌헨) 요시프 시무니치(디나모 자그레브) 베드란 콜루카(로코모티프 모스크바) 이비차 올리치(볼프스부르크) 니키차 옐라비치(에버턴) 마테오 코바치치(인터 밀란) 등 주력 자원 대부분을 뺐다. 이들 모두 지난 2월 한국전에 포함되어 4대0 대승을 이끌었던 선수들이다. 그러나 스티마치 감독은 주력 선수들의 소속팀 일정과 장거리 이동에 따른 체력 부담 등을 고려해 선수단을 최소화 하는 방향을 택했다. 대신 주장인 다리오 스르나(샤크타르 도네츠크)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 중인 이반 라키티치(세비야), 한때 아스널에서 활약했던 브라질 출신 귀화 공격수 에두아르두(샤크타르 도네츠크) 등을 합류시켰다.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에서 구자철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이반 페리시치도 이번 한국전 명단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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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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