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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은 "50년이란 시간, 거의 반 세기를 맥을 유지할 수 있었다는 건 한국 영화의 역사와 함께한 게 아닌가 생각한다. 앞으로 또 반 세기를 사랑받으며 유지하려면 더 권위있고 공정한 영화제가 돼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 나도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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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대종상영화제는 11월 1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며 KBS2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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