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가 엔트리를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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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1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경기에 앞서 외야수 박상혁을 1군 엔트리에 등록시켰다. 대신 투수 황덕균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박상혁은 올시즌 1군 6경기서 타율 1할5푼4리를 기록중이다. 퓨처스리그(2군)에서는 81경기서 타율 3할3푼7리 1홈런 44타점을 기록했다. 2009년 KIA에 2차 4라운드 32순위로 지명됐던 박상혁은 이후 방출돼 NC에 신고선수로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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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덕균은 지난 8일 인천 SK전에서 프로 데뷔 11년만에 1군 데뷔전을 가졌으나 다시 2군행을 지시받게 됐다. 당시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하고 2실점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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