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박종윤이 35일만에 4번타자로 나선다.
롯데는 10일 창원 NC전에 4번타자로 내야수 박종윤을 배치시켰다. 박종윤은 지난달 6일 부산 KIA전 이후 올시즌 두번째로 4번타자로 나서게 됐다.
롯데는 황재균-조홍석으로 테이블세터를 구성하고, 손아섭-박종윤-전준우로 중심타선을 꾸렸다. 장성호가 6번타자, 강민호가 7번타자로 나선다. 정 훈과 신본기는 8,9번 타순에 배치됐다.
경기 전 만난 김시진 감독은 박종윤의 4번타자 기용에 대해 "박종윤의 타격감이 최근에 가장 좋았다. 휴식 때 훈련에서도 가장 잘 맞았다"고 밝혔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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