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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B는 후유증이 존재하지 않았다. 골득실과 승점 1점차로 그룹A 진입에 실패한 성남과 제주가 각각 대전과 대구를 꺾었다. 산술상 두 팀은 강등권 완전 탈출 고지가 얼마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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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A=기회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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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수원이 스플릿 전쟁에 가세한다. 27라운드는 건너 뛰었다. 첫 상대는 부산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가운데 승점이 나란히 41점이다. 골득실차에서 앞선 수원이 5위(+9), 부산이 7위(+6)다. 지수는 수원이 83점, 부산이 78점으로 나타났다. 전북이 포항에 일격을 당했지만 인천 원정에선 83대76으로 앞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물고 물리는 살얼음판이라 명암은 반대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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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B에선 13, 14위가 2부 리그로 강등된다. 12위는 2부 리그 1위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본격적인 강등 전쟁의 막이 오른다. 12위 대구(승점 20)는 13위 강원(승점 15)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경기가 없는 11위 경남의 승점은 23점이다. 대구는 2연패, 강원은 8연패의 늪에 빠져 있다. 정면 충돌에선 승점 6점의 의미를 지닌다. 키는 대구가 쥐고 있다. 81대70이었다.
그룹B의 1위(전체 8위) 성남은 홈에서 전남과 격돌한다. 성남은 4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다. 전남전도 95대84로 낙승이 예상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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