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금보라가 특전사를 제대한 둘째 아들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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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라는 12일 오전 9시 10분 SBS '좋은 아침'에서 듬직한 아들을 공개한다. 금보라의 둘째 아들 오승민(23)군은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미국에 유학했고, 성인이 된 후에는 한국에 돌아와 특전사를 지원하고 간부로 연장 복무를 해 엄마 금보라와 오랜기간 떨어져 지냈다.
승민 군은 세 아들 중 딸처럼 엄마 금보라를 내조하는 아들로, 집안 일을 돕는 것은 물론 엄마 금보라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다. 또 군대 월급을 차곡차곡 모아 제대 날 엄마 금보라에게 선물까지 하는 효자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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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같은 아들 큰 아들과 달리 둘째 승민군은 특전사 출신답게 다부진 몸매와 상남자의 듬직함을 자랑한다. 그런 승민이가 엄마 금보라의 거침없는 입담에 굴하지 않고 폭로전을 시작, 엄마를 당황하게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금보라와 승민이가 제대를 기념해 모자 생애 최초로 단 둘이 떠나는 여행을 제작진이 동행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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