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가 맨체스터 더비에서 복귀를 노리고 있다.
루니는 훈련 도중 필 존스와의 충돌로 머리가 찢어졌다. 동료들이 루니의 모습을 보고 "공포영화의 주인공 같다"고 할 정도로 큰 부상이었다. 루니는 곧바로 10바늘을 꿰맸고, 루니는 리버풀전에 결장했다. 잉글랜드의 몰도바, 우크라이나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유럽예선 2연전에도 나서지 못했다.
루니는 생각보다 빨리 복귀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당초 루니는 3주간 뛰지 못할 것이 예상됐다. 그러나 1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루니는 회복 경과가 좋아, 이번 주말 가벼운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22일 펼쳐지는 맨시티와의 일전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루니의 회복 경과가 빨라짐에 따라 그의 활용방안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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