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C 레이스에서 아우디가 1~2위를 휩쓸면서 최고의 팀으로 부상하고 있다.
아우디는 R18 e-트론 콰트로 경주차로 6시간 상파울로 레이스에서 마르셀 파슬러-앙드레 로테레르-브누아 트렐루예 3명의 드라이버가 나서 우승을 거뒀다.
아우디는 스타트 직후 잠시 선두 자리를 내줬지만 라이벌인 도요타의 사고를 틈 타 다시 선두 복귀 후 아우디 두 팀이 나란히 1~2위 시상대에 올랐다.
앨런 맥니쉬-톰 크리스텐센-로익 듀발이 조를 이룬 No.2 아우디는 레이스 4시간째 갑작스레 바퀴가 빠지는 돌발상황에 처했지만 위기를 딛고 2위를 차지했다.
맥니쉬, 크리스텐센, 듀발 조는 이제 득점 112점으로 WEC 드라이버 챔피언십 공동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W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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