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구연맹(KBL)이 2013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할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오는 3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신인 드래프트에는 총 39명이 참가한다.
이번에 추가된 참가 대상자에는 지난 해 브리검영대학에 진학해 NCAA2에서 뛴 바 있는 이대성을 비롯해 김정년 최신영 등 일반인 트라이아웃 합격자(실기테스트 합격자) 3명이 포함됐다.
따라서 지난 달 30일에 공시된 협회 소속 선수 36명에서 총 39명으로 늘어난 것이다.
한편, 2013 국내 신인선수 트라이아웃은 30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드래프트 행사는 같은 장소에서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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