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와 현대모비스가 제45회 전국 남여 양궁종합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배재대는 12일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단체전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6강전에서 농수산홈쇼핑을, 8강전에서는 두산중공업을 물리쳤다. 4강전에서 코오롱을 누른 배재대는 결승에서 예천군청과 마주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229대226, 3점차로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모비스는 16강전에서 순천시청을, 8강전에서 전북도청을 눌렀다. 4강전에서 대전시청을 이긴 현대모비스는 결승전에서 광주광역시청에 226대220으로 승리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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