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온라인 공식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은 14일부터 15일까지 벌어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경기 및 독일 분데스리가 6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32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크리스탈(1경기)전에서 국내 축구팬 91.99%는 맨유가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크리스탈의 승리 예상은 2.63%로 불과했고, 무승부 예상은 5.38%로 집계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모예스 감독으로 수장을 바꾼 이후 초반 행보가 썩 좋지 않은 상황이다. 3라운드 리버풀전에서 패배하는 등 1승1무1패로 리그 7위에 머물러 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에버턴으로부터 마루앙 펠라이니를 영입, 전력 보강에 성공하며 분위기 전환을 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승격팀인 크리스탈은 개막 이후 토트넘, 스토크시티에 연달아 패했지만 지난달 31일 선덜랜드에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시즌 성적 1승 2패 리그 14위. 역대 맨유와의 상대전적에서는 1승 2무 5패로 열세에 놓여 있다.
또한 김보경이 속해 있는 카디프는 헐시티와 원정에서 4라운드 경기를 갖는 가운데 축구팬 36.99%는 카디프의 승리를 예상했다. 헐시티의 승리 예상은 29.60%, 무승부 예상은 33.41%로 집계됐다. 두 팀 모두 이번 시즌 2부리그 승격팀으로 헐시티는 1승 2패로 18위, 카디프는 1승 1무 1패로 11위에 각각 위치해 있다. 지난 시즌 챔피언십에서 맞상대한 두 팀은 두 번의 대결에서 1승 1무로 카디프가 다소 앞선 모습을 보인바 있다.
이밖에 선덜랜드-아스널(12경기)전에서는 아스널 승리 예상(80.22%)이 높게 집계된 가운데 무승부 예상(12.026%), 선덜랜드 승리 예상(7.52%)이 뒤를 이었다.
분데스리가에서는 손흥민(레버쿠젠)-구자철(볼프스부르크)의 '코리안 더비' 성사가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레버쿠젠 승리 예상(74.740%)이 무승부 예상(16.04%)과 볼프스부르크 승리 예상(9.56%)보다 우세한 것으로 예측됐다. 레버쿠젠은 시즌 개막 후 3연승을 이어오다 4라운드 샬케04전에서 패배하며 상승 흐름이 끊겼다. 시즌 성적 3승1패로 리그 4위에 올라 있어 선두권 도약을 위해선 승점 추가가 필요하다. 반면 볼프스부르크는 2승2패로 7위에 위치해 있다. 아직 4경기만 치른 상황이지만 원정에서 치른 2경기 모두 패배했다는 점이 유독 눈에 띈다.
축구토토 승무패 32회차 게임은 14일 오후 8시 35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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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보경이 속해 있는 카디프는 헐시티와 원정에서 4라운드 경기를 갖는 가운데 축구팬 36.99%는 카디프의 승리를 예상했다. 헐시티의 승리 예상은 29.60%, 무승부 예상은 33.41%로 집계됐다. 두 팀 모두 이번 시즌 2부리그 승격팀으로 헐시티는 1승 2패로 18위, 카디프는 1승 1무 1패로 11위에 각각 위치해 있다. 지난 시즌 챔피언십에서 맞상대한 두 팀은 두 번의 대결에서 1승 1무로 카디프가 다소 앞선 모습을 보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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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에서는 손흥민(레버쿠젠)-구자철(볼프스부르크)의 '코리안 더비' 성사가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레버쿠젠 승리 예상(74.740%)이 무승부 예상(16.04%)과 볼프스부르크 승리 예상(9.56%)보다 우세한 것으로 예측됐다. 레버쿠젠은 시즌 개막 후 3연승을 이어오다 4라운드 샬케04전에서 패배하며 상승 흐름이 끊겼다. 시즌 성적 3승1패로 리그 4위에 올라 있어 선두권 도약을 위해선 승점 추가가 필요하다. 반면 볼프스부르크는 2승2패로 7위에 위치해 있다. 아직 4경기만 치른 상황이지만 원정에서 치른 2경기 모두 패배했다는 점이 유독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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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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