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리그 컵대회인 나비스코컵에 2부리그(J2) 팀을 참가시키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닛폰이 13일 전했다.
J-리그 측은 2020년 도쿄올림픽 유치에 따라 젊은 선수 육성이 필요하다고 판단, 나비스코컵에 유스 선수 의무 기용 등의 규정을 신설할 계획이다. 또 J2 상위 2팀이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나서는 4팀을 제외한 14팀이 벌이는 예선전에 참가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스포츠닛폰은 'J-리그 전후기제 부활과 맞춰 나비스코컵도 변화를 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평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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