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궁협회는 내년 컴파운드 양궁 국가대표 평가전에 나설 남녀 후보 4명씩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남자부에서는 김형일(부산양궁협회), 홍성칠(대구중구청), 김태윤(한국체대), 김동규(두성무역), 여자부에서는 김윤희(하이트진로), 송윤수(서울여고), 오지은(한국체대), 이현정(현대모비스)이 발탁됐다.이들은 올해 국가대표인 남자부 최용희, 민리홍(이상 현대제철), 김종호, 양영호(이상 중원대), 여자부 최보민(청원군청), 서정희(하이트진로), 석지현(현대모비스), 윤소정(울산남구청)과 경쟁한다.
컴파운드 양궁은 내년 아시안게임의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컴파운드 양궁은 활의 날개 위ㆍ아래 끝부분에 도르래와 같은 바퀴가 달려 있다. 화살이 리커브 활로 쏘는 것보다 더 빠르게 과녁을 향한다. 활 가운데 부분에는 망원렌즈를 포함한 조준기 2개가 있다. 격발 시 손 떨림이 화살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손가락 대신 발사기라는 장비를 활 시위에 걸어서 당기게 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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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운드 양궁은 내년 아시안게임의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컴파운드 양궁은 활의 날개 위ㆍ아래 끝부분에 도르래와 같은 바퀴가 달려 있다. 화살이 리커브 활로 쏘는 것보다 더 빠르게 과녁을 향한다. 활 가운데 부분에는 망원렌즈를 포함한 조준기 2개가 있다. 격발 시 손 떨림이 화살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손가락 대신 발사기라는 장비를 활 시위에 걸어서 당기게 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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