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클라스 벤트너(아스널)가 9월 말이면 경기에 나설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벤트너의 개인 트레이너인 토마스 요르겐센은 "벤트너가 조금 더 운동을 해야한다. 현재 몇 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그렇다고 해서 20㎏을 감량해야할 정도는 아니다. 이번달 말이면 경기에 뛸 수 있을 것이다"고 13일 말했다.
덴마크 언론은 12일 벤트너가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을 올리면서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일침을 가한 바 있다. 현재 벤트너는 허벅지 근육 수술을 받았고 코펜하겐에 있는 개인 훈련장에서 재활 훈련에 한창이다. 올 여름 이적 협상을 벌였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았고 아스널에 잔류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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