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유창식이 또다시 난조를 드러냈다.
유창식은 15일 대전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안타 4개와 볼넷 5개를 내주며 위기를 자초했다. 유창식이 초반 흔들리는 바람에 한화는 결국 2대9로 패했다.
한화 김응용 감독은 경기후 "내일 경기 준비 잘하겠다"고 밝혔다. 16일 KIA전에 한화 이태양을 선발로 예고했다. KIA는 소사가 선발등판한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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