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비록 나름의 '꼼수'는 있었지만 역사적인 일을 위한 대의적인 결정이었다. 한국 선수 두 명의 대결이었다. 이번 대회에서 남자 주니어 77㎏급에 출전할 예정이던 김우식은 현지에서 감독자 회의를 통해 한 체급 위인 85㎏급에 출전했다. 당초 이영균이 이번대회 85㎏급의 유일한 출전자였다. 그러나 국제 대회 관례상 출전 선수가 1명이면 시상식이 열리지 않는다. 2명 이상이 출전해야 정상적인 시상식이 개최된다. 이에 김우식이 한 체급을 올려 출전했고 경합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대회 개최국인 북한의 수도 평양에 최초로 태극기가 게양됐고 애국가 연주가 처음으로 울려 퍼졌다.
Advertisement
한국은 16일에도 애국가 연주가 평양에서 울려 퍼지길 기대하고 있다. 강력한 금메달 후보인 남자 69㎏급의 원정식과 남자 85㎏급의 천정평이 16일에 나란히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틀만에 다시 태극기가 게양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Advertisement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