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에이스 맥스 슈어저가 다시 아홉수에 울었다. 시즌 20승 사냥에 다시 도전했지만 불펜이 리드를 지켜주지 못하면서 승수 쌓기에 실패하고 말았다. 4경기째 승리가 없다.
Advertisement
슈어저는 16일(한국시각) 미국 코메리카 파크에서 벌어진 캔자스시티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을 5안타(1홈런) 1볼넷 12탈삼진으로 1실점 호투했다. 팀이 2-1로 앞선 8회 마운드를 구원 드류 스밀리에게 넘겼다. 하지만 스밀리가 2루타에 이은 폭투로 동점(2-2)을 허용했다. 슈어저의 승리 요건이 날아가 버렸다.
하지만 디트로이트는 8회말 반격에서 알렉스 아빌라의 우중월 솔로 홈런으로 결승점을 뽑았다. 아빌라는 이날 홈런 2방, 3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디트로이트 마무리 베노아가 9회초를 깔끔하게 무실점으로 막았고, 스밀리는 블론세이브에 이은 승리투수가 됐다. 디트로이트가 3대2로 승리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김지선, 입대한 子 '눈물 상자'에 무너졌다..."참으려 해도 눈물이 앞을 가려" -
화사, 12세 연상 사업가와 결별설 후 나온 '굿 굿바이' 비하인드 "아마 펑펑 울지 않았을까"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수면제 30알 복용...수갑 안 차고 벌금 깎아" -
'투견부부' 진현근, 전처 폭력성 폭로 "아이 안고 있는데 눈 발길질…안와골절로 실명 위기" (X의 사생활) -
송가인, 매니저 선물로 200만원 통큰 플렉스..."내가 더 신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2."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3.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4.충격 소식! 김혜성 향한 극단적 차별→1할치고 기회받는 'LAD 철밥통'…'로버츠 결정 이해 불가' 5할 무력시위로 응수
- 5.'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