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결혼의 여신'이 2주 연장 방송을 확정했다.
'결혼의 여신'은 10월 방송 예정이던 '세번 결혼하는 여자' 캐스팅이 난항을 겪으면서 연장 방송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결혼의 여신' 총 36부작으로 10월 27일 종영하게 됐다. 기획 당시에는 24부작으로 편성됐으나 방송 시작 후 8회 연장됐고, 또다시 4회 연장이 결정되면서 총 36부작이 된 것.
'결혼의 여신'은 결혼에 대해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네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남상미 이상우 김지훈 이태란 김정태 심이영 조민수 권해효 장영남 등이 출연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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