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18일에 열리는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50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58.74%는 삼성-NC(1기)전에서 삼성의 승리를 예상했다.
NC의 승리 예상은 24.71%, 나머지 16.52%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선 삼성(6~7점)-NC(2~3점), 삼성 승리예상이 11.65%로 최다 집계되었다. 2위 삼성은 최근 배영섭, 채태인 등 주전선수들의 부상이탈과 불펜의 난조로 인해 승패를 거듭하고 있다. 선두 탈환을 위해선 연승이 필요한 상황이다. NC 역시 승패를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5경기 2승 3패로 다소 페이스가 떨어진 상태이다. 7위 KIA와는 불과 한 게임차로 남은 경기에 대한 동기부여는 있는 상태다. 양팀의 올 시즌 맞대결에선 10승 1무 4패로 삼성이 앞서고 있다.
2경기 SK-LG전에선 SK 승리예상 43.97%가 최다 집계됐고, LG의 승리 예상은 40.82%, 나머지 15.21%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선 SK(2~3점)-LG(4~5점), LG 승리 예상(8.81%)이 1순위로 집계됐다. SK는 지난 주말 넥센전 2연패로 4강 진입이 더욱 어려워졌다. 외국인 용병 듀오가 나란히 무너진 것이 아쉽다. 4강의 실낱 같은 희망을 안고 있는 SK의 총력전이 예상된다. 반면 LG는 최근 5경기 4승 1패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17일 오전 현재 2위 삼성과는 불과 1.5경기차의 박빙 선두. 1위 자리 사수를 위해선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양 팀의 맞대결에서 9승 4패로 LG가 앞서 있다.
3경기 롯데-KIA전에선 롯데 승리 예상(49.67%)이 KIA 승리 예측(33.89%)보다 앞선 것으로 집계됐고, 같은 점수대 예상(16.45%)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는 롯데(6~7점)-KIA(4~5점), 롯데 승리 예상(11.25%)이 1순위로 집계됐다.
야구토토 스페셜 50회차 게임은 18일 오후 4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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