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든 강도에 신발로 맞선 주유소 직원의 용감한 행동이 화제다.
지난주 새벽 1시20분쯤 영국 그레이터맨체스터 웨스트휴턴의 한 주유소에 두 명의 무장강도가 침입했다고 현지매체 데일리메일이 16일(현지시간) 전했다.
강도 한 명이 칼을 들고 위협하자 직원 한 명은 신고있던 신발을 벗어 맞섰다. 또한 한 손에는 병을 들고 강도에 저항했다.
당황한 강도들은 몇번의 몸싸움끝에 결국 자리를 피해 달아났다.
강도의 칼로 팔에 상처를 입은 직원은 병원으로 옮겨져 12바늘을 꿰맸다.
출동한 경찰은 목격자와 피해자의 진술을 토대로 흑인 강도 2명의 행방을 쫓고 있다.
한 경찰관은 "이들 강도가 무장을 하고 있으니 시민들은 맞서지 말고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용감한 직원...사장님 월급 올려주세요", "신발은 칼보다 강했다", "좀 무모한 행동 아닌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칼든 강도에 맞선 주유소 직원. 사진출처=데일리메일
지난주 새벽 1시20분쯤 영국 그레이터맨체스터 웨스트휴턴의 한 주유소에 두 명의 무장강도가 침입했다고 현지매체 데일리메일이 16일(현지시간) 전했다.
강도 한 명이 칼을 들고 위협하자 직원 한 명은 신고있던 신발을 벗어 맞섰다. 또한 한 손에는 병을 들고 강도에 저항했다.
당황한 강도들은 몇번의 몸싸움끝에 결국 자리를 피해 달아났다.
강도의 칼로 팔에 상처를 입은 직원은 병원으로 옮겨져 12바늘을 꿰맸다.
출동한 경찰은 목격자와 피해자의 진술을 토대로 흑인 강도 2명의 행방을 쫓고 있다.
한 경찰관은 "이들 강도가 무장을 하고 있으니 시민들은 맞서지 말고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용감한 직원...사장님 월급 올려주세요", "신발은 칼보다 강했다", "좀 무모한 행동 아닌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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