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골1도움' 장면마다 힘과 기술, 집중력을 겸비한 루니만의 진가가 빛났다. 전반 22분 에브라의 크로스에 이은 웨인 루니의 선제골 장면, 크로스도 좋았지만 힘주지 않고 오른발을 툭 갖다대는 발군의 감각이 빛났다. 후반 14분 반페르시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앞서던 후반 25분 루니의 추가골은 집중력이었다. 데헤아 골키퍼의 골킥을 헤딩으로 걷어내려던 레버쿠젠 수비수의 볼이 루니에게 연결됐다.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았다. 반박자 빠른 템포로 지체없이 슈팅을 때려넣었다. 기세가 오른 루니는 펄펄 날았다. 레버쿠젠 수비진이 루니의 거침없는 공세를 막아서지 못했다.
Advertisement
데이비드 모예스 맨유 신임감독과의 불화설이 나돌며, 여름 이적시장 내내 타구단과의 링크설이 끊임없이 나돌았다. 잔류를 택한 루니는 펄펄 날았다. 킥은 여전히 날카로웠고, 찬스에 강했으며, 상대 수비의 실수는 결코 놓치지 않는 집중력을 선보였다. 이마부상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미국 보호용구 전문회사 스토렐리가 제공한 머리보호대를 쓰고 나와 펄펄 날았다. 적극적인 헤딩슛도 마다하지 않는 투혼이 빛났다.
Advertisement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나래, 스트레스로 머리카락 다 빠져..“막걸리 학원도 수강 취소” -
'정철원 외도 폭로' 김지연 "결혼=고속노화 지름길, 성적 안 좋으면 내 탓" -
김나영, 재혼 진짜 잘했네...♥마이큐, 두 아들에 지극정성 '아빠의 주말' -
김주하 “폭행·외도 전남편, 성형남..이제 외모 안 봐” -
주민센터, '지각無 100% 출근율'의 비밀→대신 출근 체크였다…'안면인식 시스템'있는데 가능하다고?(하나열) -
9개월 된 의붓子 살해 흉악범, 교도소 면회실서 낯 뜨거운 애정 행각 '충격' "막장 끝판왕" -
"벌써 전역했다고?"…'김구라子' MC그리, 해병대 전역현장 공개→적응하기까지 우여곡절 비하인드 大방출(미우새) -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연애스토리 공개…"환감잔치 전에 다른 잔치도할 것 같다"(살림남)[SC리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역대급 분노 '김연아 금메달 강탈', 피겨 편파 판정 실존 확인...자국 선수에 더 높은 점수, 설마 차준환도 피해자?
- 2."태극마크 버릴 수밖에 없었다" 귀화, 마침내 털어놓은 '진심'! 中 린샤오쥔→헝가리 김민석…대한민국보다 '얼음' 더 사랑
- 3.'도전자' 고우석, 올해 첫 등판서 만루포+3점포 '최악' 난타…"야구에 인생 걸었다" 했는데 → WBC 대표팀도 먹구름 [SC포커스]
- 4.[속보] 미쳤다! 손흥민, 메시 앞에서 리그 1호 도움 폭발...LA FC, 인터 마이애미에 1-0 앞서 (전반 진행)
- 5.'1636억 亞 1위 잭팟'의 발판, 美 이제 이 선수 주목한다…"국제유망주 1위, 122m 이상 장타 당황시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