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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는 경기 직후 맨유 구단 공식인터뷰에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맨유처럼 훌륭한 클럽에서 이렇게 빨리 200호골을 기록하게 돼 기쁘다. 내게도 엄청난 영광이다.더 많은 골도 넣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해트트릭 기회도 있었다. 프리킥 찬스에서 직전 크리스털팰리스전에서와 같은 날카로운 킥을 보여줬다. 전반 중반 문전에서 결정적인 찬스를 놓쳤다. 문전쇄도하는 반페르시에게 패스를 건네지 않고 직접 슈팅을 날렸지만 아슬아슬하게 골문을 빗나갔다. "솔직히 말해 그상황에서 2가지 마음이었다. 로빈 반 페르시가 문전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골로 연결시킬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결국 승점 3점을 따지 않았나. 그것이 중요하다. 모예스 감독을 위해 오늘 승리하는 것이 중요했다"고 했다. 여름 이적시장 내내 모예스 감독과의 불화설이 떠돌았다. 첼시와의 링크설도 끊이지 않았다. 결국 맨유에 잔류했다.맨유에 남은 것에 대해 만족하느냐는 질문에 "여름 내내 그래왔듯이 나는 내 축구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씩씩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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