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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자존심이 상했나보다.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18일 메시가 호날두의 연봉을 넘는 금액에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메시는 구단에 은근한 압박을 넣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는 지난 2월 2018년까지 바르셀로나와 재계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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