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왕자' 욤비 토나(46) 가족의 근황이 공개됐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추석 연휴를 맞아 대학교수가 된 욤비와 가족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광주대 자율융복합전공학부 교수로 임명돼 처음 출근하는 욤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교수실 열쇠와 USB를 가져오지 않는 등 실수를 했지만, 무사히 강단에 올라 열정과 땀으로 준비했던 내용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욤비는 부인과 4명의 자녀와 함께 광주로 이사했다. 대학 측이 마련한 깨끗한 아파트에서 즐거운 생활을 시작한 욤비 가족은 추석을 맞아 바다낚시도 즐기고, 송편을 만드는 등 즐겁게 한가위를 준비했다.
욤비 가족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앞으로 더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다",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 보니까 괜히 뿌듯하다", "방송 보고 안타까웠는데 너무 잘 된 거 같다",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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