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존박이 고민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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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은 최근 tvN '팔도 방랑밴드' 녹화에 참여, 주민들의 고민을 듣고 신청곡을 받아 음악 선물을 하는 '고민해결 방랑텐트' 코너에서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가수 생활을 하다 예능에 얼굴을 비추면서 진지함이 떨어지는 것 같다. 예능에서의 이미지 때문에 내 얼굴만 봐도 웃을까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에 방랑텐트를 찾은 손님은 "노래도 잘하고 예능도 잘하니 좋다. 공존해서 안될 이유가 없다. 다 재능이다"고 말해 존박의 고민을 해결해줬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19일 밤 12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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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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