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효종 입대'
개그맨 최효종이 10월4일 입대한다.
최효종은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의무경찰로 배치된 뒤 경찰 소속 '호루라기 연극단'에서 복무할 예정이다.
최효종 소속사 측은 "최효종은 지난 2월 의경 합격통보를 받았다"며 "현재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과 광고 등은 끝까지 소화한다. 최효종 본인의 의지에 따라 입대 직전인 다음 달 3일 '해피투게더'까지 활동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효종은 KBS 공채 개그맨 22기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애정남'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최효종은 19일 오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설레고 긴장된다. 열심히 군 복무를 하겠다"면서 "개콘을 통해 인사를 못드리고 가서 아쉽다"고 말했다.
"입대 전 마지막 추석은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다"는 그는 "특별한 시간을 만들려고 하기보다 가족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다"고 했다.
최효종은 여자친구를 두고 입대 하는 소감에 대해 "여자친구는 제가 힘들까봐 걱정을 많이 한다. 제가 별 탈 없이 다녀오겠다고 했는데, 걱정하는 눈치"라며 머쓱해 했다. 그는 두 살 연상의 여자친구와 4년째 열애 중이다.
최효종 입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최효종 입대, 아직 군대 안갔었구나", "최효종 입대, 건강하게 다녀오세요", "최효종 입대, 연극단 무대로 계속 연기 보여주길", "최효종 입대, 여자친구 많이 기다리겠네"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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