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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vs 인천, 상위권 따라붙기 위한 절대 승부

이건 기자
수원과 울산의 2013 K리그 클래식 경기가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수원 서정원 감독이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수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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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경기는 이제 10경기 남짓이다. 많이 남은 것 같지만 꼭 그런 것만도 아니다. 스플릿 이후 매 경기가 순위 경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승리하면 승점 3점이 아닌 승점 6점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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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과 인천으로서는 더욱 중요한 일전이다. 양 팀은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는다. 수원은 승점 44점으로 5위, 인천은 승점 42점으로 6위에 올라있다. 4위 전북은 승점 49점. 승점차는 5점이다. 양 팀의 대결에서 지는 팀은 상위권팀과의 경쟁에서 떨어지게 된다.

사진제공=대전 시티즌

수원은 최근 상승세다. 2경기에서 1승1무를 기록했다. 실점이 없었다. 홈에서도 강하다. 6월 1일 이후 8경기에서 패배(4승4무)가 없다. 여기에 부산전에서 경고누적으로 결장했던 조동건이 돌아온다. 스트라이커가 돌아오는만큼 공격력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과의 경기에서도 강하다. 최근 홈에서 가진 인천전에서 4연승 행진이다.

인천은 최근 3경기에서 1무2패로 승리가 없다. 원정경기에서는 2연패다. 그래도 설기현과 김남일, 이천수 등 베테랑들을 앞세워 승리에 도전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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