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의 외국인 투수 에릭 해커가 한국에서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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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의 부인 크리스틴 해커는 19일 새벽 5시 서울 청담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에릭은 "건강한 딸을 얻어 너무 기쁘다. 좋은 아버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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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외국인 선수들의 경우 배우자가 출산을 할 경우 자신의 고국에서 출산을 하게 하고, 자신이 선수단에 양해를 구하며 출산을 지켜보는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한국 사랑이 지극한 에릭은 낯선 한국 땅에서 자녀출산을 결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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