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양적완화 축소 연기 소식에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탔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47.21포인트(0.95%) 뛴 1만5676.94에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20.76포인트(1.22%) 상승한 1,725.52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연방준비제도는 이날 미국의 경제지표들이 아직 부진하다며 월 850억달러 규모의 채권을 사들임으로써 시중 유동성을 확대하는 현행 3차 양적완화(QE3) 정책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또 기준금리를 0∼0.25%로 제로(0)로 유지하는 초저금리 기조도 이어가기로 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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