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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문을 연 이는 이보영과 팥빙수 떡 때문에 싸웠다는 사실을 고백한 지성. 그는 "보영이는 '네 것 내 것'이 확실하다. 팥빙수를 먹다 세 번째 떡까지 먹으니 '왜 먹냐!'며 소리 지르면서 날 때리더라. 하지만 뭘 해도 예쁘다"며 팥빙수 떡 대첩에 대한 달콤살벌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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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반해 황정음은 오래된 커플의 특징을 적나라하게 밝히며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황정음은 '비밀'에서 7년 동안 한 남자만 바라보며 사랑의 순수함을 믿는 유정 역을 맡은 가운데 실제로도 7년 째 연애중인 것. 그는 "싸우고 나서 '다신 안 봐!'하고 나갔는데 안 잡으면 화장실에 갔다 온 것처럼 다시 들어간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하는가 하면 "통통한 발목이 콤플렉스다. 안 보이는 곳은 되게 섹시하고 예쁜데 안타깝게도 보이는 곳만 통통하다"는 등 깨알 같은 자화자찬은 물론 통통 튀는 예능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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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방송 내내 긴장된 모습을 감추지 못한 이다희는 "드라마 촬영 중 자신의 연기를 지켜보던 최민수 선배가 호통을 쳤다. 아닌 척 했지만 차에 가서 많이 울었다."며 "이후 최민수 선배를 볼 때마다 무섭다."며 '최민수 울렁증'를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팬들과 함께 머리 맞대고 연구한 '우다된면'이 연이어 혹평을 받자 팬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흘려 차가워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순둥이 매력을 발산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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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 끝난 후 네티즌들은 "이다희 계속 긴장하는 거 귀여워", "이다희 우쭈쭈를 부르네.. 볼매네~", "오늘 '해투'보면서 이보영 진짜 부럽다고 느꼈다는..", "연예인 커플의 좋은 예", "오늘 '해투'보니 드라마 '비밀' 기대된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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