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이적설로 경기 출전을 거부했던 요한 카바예(뉴캐슬)이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지만 구단으로부터 징계를 피하지 못했다.
앨런 파듀 뉴캐슬 감독은 20일(한국시각)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카바예가 그의 행동에 따른 구단 징계를 받는다. 카바예도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징계 내용은 전해지지 않았다.
카바예는 지난달 뉴캐슬이 아스널의 이적제안을 거절하자 불만의 표시로 3경기에 결장했다. 카바예는 지난 14일이 되어서야 애스턴 빌라전에 첫 출전을 했다.
카바예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지난 16일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며 '해프닝'이 일단락됐다. 구단도 카바예에 대한 징계로 이번 사건을 마무리 할 것으로 보인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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