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급의 간판' 최규진(28·조폐공사)이 2013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Advertisement
최규진은 21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자 그레코로만형 55㎏급 결승에서 북한의 윤원철에게 3대4로 지며 2위에 올랐다. 14년만의 세계선수권 우승 문턱에서 아쉽게 좌절했다. 그러나 최규진은 2010년 세계선수권대회에 이어 통산 두 번째 은메달 획득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최규진은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가 끊어지는 심한 부상을 딛고 지난해 런던올림픽에서 4강까지 올랐으나 준결승과 동메달 결정전에서 연달아 패하며 고개를 숙여야 했다. 하지만 1년 만에 세계무대에서 시상대에 서면서 다시 한번 건재를 알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김남길,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 논란 해명…"원래 2시간 계획" -
금발 리사, 몸에 장치 꽂고 파격 변신…글로벌 테크노 거장과 신곡 예고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슈주 려욱, 펜스 붕괴·팬 3명 추락 사고에 "내 탓 같아. 마음 너무 힘들어"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미스터리' 오재원-신재인-이강민이 한 팀이었는데, 어떻게 우승이 없냐 '와, 신기하네'
- 3.'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4.대충격, 온 세상이 일본 축구...FIFA 랭킹 12위도 놀랐다, '3회 연속 탈락' 이탈리아에 "日 축구 보고 배워라"
- 5.'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