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토티는 "다시 한번 로마의 유니폼을 입고 뛸 수 있다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로마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뛸 것이다. 개인적인 성공만을 위한 것이 아닌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프로세계에서 토티처럼 한 팀에서만 21년간 활약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 '원클럽맨'이 되기 위해선 여러가지 조건이 수반돼야 한다. 선수와 구단의 신뢰 뿐만 아니라 선수의 꾸준한 경기력, 구단의 대우 등이 결합돼야 그야말로 프랜차이즈 레전드를 키워낼 수 있다.
Advertisement
우선 은퇴한 선수 중에는 터키 출신 사이트 알틴오르두가 독보적이다. 1929년부터 1956년까지 알틴오르두 소속 선수로만 27년간 뛰었다. 2위는 파올로 말디니(이탈리아)다. 말디니는 1984년부터 2009년까지 AC밀란 유니폼만 입었다. 필드 플레이어로 무려 647경기를 소화했다.
Advertisement
더불어 후무드 술탄(바레인·1974~1998년·무하라퀴), 막스 모르록(서독·1940~1964년·뉘른베르크) 테드 사가(잉글랜드·1929~1953·에버턴) 콘스탄틴 라리아스코프스키(구소련·1926~1949년·CSKA 모스크바) 봅 크롬튼(잉글랜드·1896~1920년·블랙번) 등 5명이 24년간 한 팀에서만 뛰었다.
K-리그 클래식에선 곽희주가 '원클럽맨'으로 활동하고 있다. 수원 삼성에서 2003년부터 10년간 활동하고 있다. 은퇴 선수 중에선 수원 출신 김진우와 부산 출신 김풍주가 나란히 12년씩 활동했다.
일본 J-리그에선 요부히사 야마다가 가장 오래된 '원클럽맨'이다. 1994년부터 현재까지 우라와 레즈의 심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나래, 스트레스로 머리카락 다 빠져..“막걸리 학원도 수강 취소” -
'정철원 외도 폭로' 김지연 "결혼=고속노화 지름길, 성적 안 좋으면 내 탓" -
김나영, 재혼 진짜 잘했네...♥마이큐, 두 아들에 지극정성 '아빠의 주말' -
김주하 “폭행·외도 전남편, 성형남..이제 외모 안 봐” -
주민센터, '지각無 100% 출근율'의 비밀→대신 출근 체크였다…'안면인식 시스템'있는데 가능하다고?(하나열) -
9개월 된 의붓子 살해 흉악범, 교도소 면회실서 낯 뜨거운 애정 행각 '충격' "막장 끝판왕" -
"벌써 전역했다고?"…'김구라子' MC그리, 해병대 전역현장 공개→적응하기까지 우여곡절 비하인드 大방출(미우새) -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연애스토리 공개…"환감잔치 전에 다른 잔치도할 것 같다"(살림남)[SC리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역대급 분노 '김연아 금메달 강탈', 피겨 편파 판정 실존 확인...자국 선수에 더 높은 점수, 설마 차준환도 피해자?
- 2."태극마크 버릴 수밖에 없었다" 귀화, 마침내 털어놓은 '진심'! 中 린샤오쥔→헝가리 김민석…대한민국보다 '얼음' 더 사랑
- 3.'도전자' 고우석, 올해 첫 등판서 만루포+3점포 '최악' 난타…"야구에 인생 걸었다" 했는데 → WBC 대표팀도 먹구름 [SC포커스]
- 4.[속보] 미쳤다! 손흥민, 메시 앞에서 리그 1호 도움 폭발...LA FC, 인터 마이애미에 1-0 앞서 (전반 진행)
- 5.'1636억 亞 1위 잭팟'의 발판, 美 이제 이 선수 주목한다…"국제유망주 1위, 122m 이상 장타 당황시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