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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고 속에서 볼트는 맨시티의 핵심 자원인 아구에로를 괴롭혀 '맨체스터 더비'에 맨유를 돕겠다는 전략을 짰다. 콘셉트는 볼트가 아구에로를 훈련시키는 것이었다. 볼트는 프리킥을 차줄 때 일부러 아구에로가 뛰어드는 낙하지점보다 더 멀리 차 약을 올렸다. 볼트는 "충분히 할 수 있다"며 아구에에게 용기를 불어넣었다. 물론 약을 올리는 멘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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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는 아구에로의 강력한 체력에 결국 혀를 내둘렀다. 166번째 '맨체스터 더비'에서 맨유를 도와주겠다던 볼트의 전략은 물거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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