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샬케의 유망주 줄리안 드락슬러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2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아스널이 여름이적시장 마지막주 드락슬러의 영입을 시도했지만, 샬케의 거절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고 전했다. 아스널은 드락슬러 영입의 꿈을 버리지 않았다. 아스널은 3000만파운드에 육박하는 금액을 제시할 예정이다.
문제는 경쟁이다. 세리에A 최강 유벤투스도 드락슬러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더선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드락슬러를 데려오기 위해 3400만파운드의 금액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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