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2호골, 김민지 아나운서 기쁨'
박지성 2호골에 여자친구 김민지 아나운서도 조용히 기쁨을 드러냈다.
박지성은 22일(한국시각) 네덜란드 에인트호벤의 필립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아약스와의 에레디비지에 7라운드에 선발출전해 1골-1도움으로 활약을 펼치며 팀의 4대0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박지성은 공수의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하며 베테랑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1-0으로 앞선 후반 16분엔 윌렘스의 추가골에 간접 도움을 줬고, 후반 22분엔 오른쪽 측면 돌파 이후 땅볼 크로스로 히제마르크의 세 번째골을 도왔다.
또 후반 23분엔 마타브즈의 헤딩 패스를 받아 상대 페널티 지역까지 드리블한 뒤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오른쪽 구석 골망을 흔들며 직접 골을 터뜨렸다.
지난달 25일 리그 3라운드 헤라클레스전 극적 동점골 이후 한 달 만의 골맛이다.
이에 한국으로는 새벽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김민지 아나운서는 아인트호벤 구단 공식 트위터가 "GOAL GOAL GOAL JI-SUNG PARK!"이라고 올린 글을 리트윗 하며 기쁨의 환호를 대신했다.
박지성 2호골과 김민지 아나운서의 응원에 네티즌들은 "박지성 2호골, 김민지 아나운서 뛰며 좋아하는게 보임", "박지성 2호골, 김민지 아나운서 귀여운 내조", "박지성 2호골, 김민지 아나운서 새벽시간인데도 끝까지 응원 역시 축구선수 여친", "박지성 2호골, 김민지 아나운서도 기쁜가봅니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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