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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JYP는 유독 YG와 공고한 협력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그 대표적인 케이스가 tvN의 'WHO IS NEXT:WIN'와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박진영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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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관계자들은 YG 양현석과 JYP 박진영의 긴밀한 관계 때문으로 분석한다. 두 사람은 SBS 'K팝 스타'의 심사를 맡아 매주 얼굴을 맞댔고, 자연스럽게 사적인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공고히 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런만큼 대표의 결단이 필요한 사항을 윗선에서 정리할 수 있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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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와 JYP가 협력 체제를 공고히 하다보니 가요계의 또다른 축인 SM만 덩그라니 떨어져 나간 느낌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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