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가 대회 개막 1년을 앞두고 본격적인 한류 마케팅에 돌입했다.
추석 연휴중인 19일, 정확히 D-365일을 맞는다. 한류를 적극 활용해, 아시안게임 개최도시 '인천'의 브랜드를 부각시키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인천문학경기장 특설무대에서는 최정상급 한류스타 20개 팀이 총출동, 인천아시안게임 성공기원 2013년 인천한류관광콘서트가 성대하게 펼쳐졌다.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시크릿, 씨스타, 엠블랙, 카라, 티아라, 비스트, 2AM, 에이젝스(A-JAX), B.A.P, B TO B, 엑소(EXO), FT아일랜드, 미쓰에이(miss A), 제국의 아이들(ZE:A), 걸스데이, 방탄소년단, 보이프렌드, 틴탑 등이 무대를 장식했고, 중국 일본 등 관광객 8000여 명 등 총 4만여 명의 팬들이 운집했다.
'인천아시안게임 홍보대사'인 한류 대표 아이돌 JYJ의 인천아시아드송 '온리 원(Only One)' 마케팅도 본격화된다. 16일 정오, '온리 원'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아시아 전역에서 동시 발표했다. 공식 유튜브 사이트 공개 3시간만에 댓글 1500개를 돌파했고, 7300여명의 아시아팬들이 '좋아요'를 누르는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JYJ는 10월과 11월 베트남 하노이, 중국 광저우에서 인천아시안게임 홍보를 위한 미니콘서트 형식의 쇼케이스,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아시아를 춤추게 하자'라는 타이틀로 두바이, 싱가포르, 하노이, 광저우, 뉴델리 등에서 해외 PR 로드쇼가 열린다. 10월 24일 베트남 내셔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하노이 쇼케이스에는 JYJ가 직접 나선다. 전통문화예술단과 함께하는 공연을 통해 한국고전과 현대문화의 조화를 선보인다. 11월21일 1만석 규모의 광저우체육관에서 열리는 광저우 쇼케이스는 홍보대사 JYJ와 케이팝 스타들이 함께하는 화려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인천아시아드송' 안무 보급에도 적극 나선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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