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지는 세계에서 세손가락 안에 드는 선수가 될꺼야."
전 아스널의 미드필더 존 젠슨이 애런 램지를 극찬하고 나섰다. 램지는 올시즌 물오른 기량을 보이고 있다. 유럽챔피언스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8경기 출전 7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젠슨은 23일(한국시각) 영국 라디오방송 토크스포츠에 출연해 "올시즌은 램지가 아스널 최고의 선수다. 그의 레벨은 매우 높다"며 "현재 램지는 세계 최고 수준은 아니다. 그러나 그가 최근의 경기력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다면, 램지는 세계에서 세손가락 안에 드는 선수가 될 것이다"고 했다.
젠슨은 이어 "램지는 공격과 수비의 연결고리를 역할을 하며 아스널을 이끌고 있다. 램지 앞에는 시오 월컷, 산티 카졸라, 메주트 외칠이 포진해 있다. 램지가 잘해줄 수록 아스널의 경기력은 살아날 것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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