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3일 인천 남부경찰서는 실종자의 차남 정모(29)씨에 대해 존속살해, 살인, 사체유기 혐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23일 오전 9시 10분쯤 강원도 정선구 신동읍 가사리 야산에서 발견한 시신 1구는 시신 부패 정도가 심해 정확히 확인되진 않았지만 작은 체구와 치아 보형물로 미뤄볼 때 김 씨의 시신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나머지 장남 정 씨의 시신의 유기장소로 지목된 경북 울진에서 수색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Advertisement
또한 경찰에 결정적 제보를 한 차남 정 씨의 부인 김모(29)씨는 시신 살해에 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다고 진술했다. 김씨의 범행 가담 여부도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묵비권을 행사하며 자백을 하지 않고 있지만, 영장을 신청해 발부받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인천 모자(母子) 실종사건'은 지난달 13일 오전 어머니 김 씨가 집 근처 현금인출기에서 현금 20만원을 인출한 뒤 실종됐으며, 장남 정씨도 같은 날 오후 친구와의 전화통화를 마지막으로 실종됐다.
이에 실종 사흘 뒤인 지난달 16일 경찰에 정 씨는 어머니에 대한 실종신고를 했다.
그러나 평소 김 씨는 지인에게 "돈을 마련해주지 않으면 나한테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다. 막내아들 눈빛이 무섭다. 날 죽일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토로한 바 있으며, 김 씨의 두려움은 아들 몰래 집 잠금장치의 비밀번호를 바꿀 정도로 커져 갔다.
여러 가지 정황으로 패륜 범죄에 초점을 맞춘 경찰은 차남인 정씨가 최근 1년 동안 강원랜드에 32회 출입하며 8천만 원의 빚을 지고 있는 상황임을 포착, 지난달 22일 긴급체포해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으나 묵비권을 행사 했으며 부인도 혐의를 부인해 증거불충분으로 16시간 만에 석방됐다.
그러나 경찰 수사망이 좁혀갈수록 심리적 압박을 받은 정 씨의 부인은 지난 18일 범행이 남편의 소행이라고 진술하고 자살을 기도 했으며, 이를 근거로 정 씨는 22일 다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