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신민아가 영화 '더 엑스'에서 만났다.
'더 엑스'는 김지운 감독이 연출한 세계 최초의 스크린X 영화다. 스크린X는 중앙 1면 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관람하던 환경에서 벗어나 상영관 좌우 벽면까지 3면을 스크린화, 이야기 공간은 확장시키고 감정 몰입을 극대화하는 상영 방식이다.
강동원은 극중 완벽한 엘리트 요원 X 역을 맡아 오토바이 액션, 1대 10 몸싸움 등 거친 남성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영화는 제대 이후 첫 복귀작이라 관심이 쏠린다. 신민아는 치명적인 매력의 연인 미아 역을 맡았다. '달콤한 인생' 이후 8년 만에 김지운 감독의 뮤즈로 돌아온 그는 위험한 매력의 팜므파탈로 변신한다.
'더 엑스'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돼 10월 부산에서 첫 선을 보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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