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축구전문매체 '부트발 인터내셔널'도 박지성(32·PSV에인트호벤)에게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었다.
부트발 인터내셔널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박지성을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7라운드의 선수로 선정했다.
박지성은 22일 열린 아약스와의 2013~2014 정규리그 7라운드 홈 경기에서 풀타임 뛰며 1골-1도움으로 팀의 4대0 완승을 이끌었다.
박지성은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16분 추가골을 간접적으로 도운데 이어 19분 오스카 힐리에마르크의 골을 직접 도왔다. 4분 뒤에는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오른발로 슈팅을 때려 팀의 네 번째 골을 책임졌다.
부트발 인터내셔널은 박지성이 어린 선수들에게 모범이 됐다고 극찬했다. 이 매체는 '박지성은 아약스전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처음부터 잘 알고 있었다. 언제나 그랬듯 헌신과 희생정신까지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또 '박지성은 경험없는 팀 동료에게 살아있는 모범이다. 박지성이 큰 소리를 지를 필요도 없었으며 동료들은 박지성을 보고 따라 하기만 하면 됐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이 매체는 '박지성은 아직도 골 결정력 면에서 건재함을 보여줬다. 3-0을 만든 도움과 자신이 터뜨린 팀의 네 번째 골에서 그의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1형 당뇨 투병' 윤현숙, 38kg 충격 근황...저혈당에 결국 '운동 중단'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구준엽 처제' 서희제, 故 서희원 사망 후 복귀 무대서 욕설 "사람들이 왜 욕하는지 알아" -
김지선, 입대한 子 '눈물 상자'에 무너졌다..."참으려 해도 눈물이 앞을 가려" -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진짜 최악" 박보영, 촬영 중 결국 터졌다..이광수에 '울컥' -
'문원♥' 신지, "생각이 많다" 결혼 앞두고 의미심장 한마디 -
박미선 유방암 투병 지켜본 ♥이봉원, 결국 눈물..."같이 병원다니며 치료"
- 1.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2.韓 축구 대형 희소식! 손흥민 슈팅 누가 막아...'조별리그 1위 경쟁자' 멕시코, 이렇게 암울할 수 있을까 "주전 GK 결정 못 해"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5.충격 소식! 김혜성 향한 극단적 차별→1할치고 기회받는 'LAD 철밥통'…'로버츠 결정 이해 불가' 5할 무력시위로 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