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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는 '감자별' 첫 회에서 엄마와 단 둘이 가난하게 살아가지만 패스트푸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당차게 살아가는 억척 소녀가장 '나진아' 역을 선보였다. 나진아는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항상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는 내뿜지만 유독 어둠을 두려워하는 캐릭터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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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별'을 담당하는 CJ E&M 김영규 CP는 "힘든 와이어 액션 촬영이라 모두 초긴장 상태로 진행됐다. 그러나 하연수가 주저하지 않고 당차고 씩씩하게 촬영에 임해주어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최선을 다한 하연수의 노력에 오늘 방송되는 2회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멋진 장면이 탄생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이어 "하연수가 하루빨리 회복해 촬영장에서 다시 씩씩하고 열정있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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