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성적 부진에 대한 핑계일까.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이 선수들의 활약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24일(한국시각) 첼시TV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첼시의 베스트 11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첼시는 지난 22일 열린 풀럼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리그 3경기만에 승리를 신고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와 EPL,유럽 슈퍼컵까지 합치면 5경기만의 승리였다. 첼시는 3승1무1패로 리그 4위에 머물러있다. 첼시로 복귀한 무리뉴 감독으로서는 만족할 수 없는 성적이 분명하다. 원인을 진단했다. 선수들의 경기력이다. 그는 "각 포지션에서 누가 최고의 선수인지 모르겠다.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주는 선수가 없다"면서 "선수들이 나에게 답을 줘야 한다. 이젠 그들에게 달렸다"고 덧붙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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