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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 스윈던전에 2358억짜리 리저브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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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처=데일리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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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25일 스윈던타운과 캐피탈원컵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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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은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원하기로 유명하다. 일부 클럽들이 캐피탈원컵을 통해 유망주들을 테스트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다르다. 베스트멤버를 출동시킨다. 그는 2005년과 2007년 캐피탈원컵의 전신인 칼링컵을 거머쥐었다. 무리뉴 감독은 어떤 대회에서도 실험보다는 결과를 추구한다.

2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스윈던타운과의 경기에 주말 풀럼전에 나서지 않은 선수들을 대거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기용문제로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한 후안 마타를 비롯해, 새롭게 영입한 윌리안, 중용받지 못하고 있는 다비드 루이스, 마이클 에시앙,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 등이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날 경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는 선수들의 몸값은 1억3700만파운드에 달한다. 무리뉴 감독이 이들을 기용한다는 것은 승리를 위해서다. 무리뉴 감독은 이들이 자신의 진가를 보여준다면 다음 경기부터 새롭게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힌트를 줬다. 무리뉴 감독은 "좋은 경기를 펼친다면 이 선수들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스윈던타운전과 같은 경기는 쉽지 않은 경기다. 선수들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도, 줄수도 있는 경기다"며 "나는 매경기 변화를 줘야 한다. '니가 오늘 주전이야'라는 말을 듣기 위해서는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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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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