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청첩장'
배우 지성-이보영 커플의 청첩장이 공개됐다.
24일 지성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공식 트위터에는 "9월 27일 결혼식을 올리는 배우 지성님! 애정이 가득 담긴 청첩장을 공개합니다♥ 멘트 하나하나에 서로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트친님들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지성-이보영 커플의 청첩장을 찍은 것으로 큰 나무 아래 남녀가 서 있는 작은 그림과 하객들에게 전하는 문구가 적혀 있다.
두 사람은 "저희의 만남이 설렘으로 다가오던 어느 날. 지성이는 보영이에게 든든한 아름드리나무가 되어주기로 약속했습니다. 어린 왕자가 자기별을 예쁘게 가꾸듯 저희도 저희 별을 가꾸고 있어요. 여러분을 보영&지성 별에 초대합니다. 예쁜 별을 만들 수 있도록 축복해 주세요"라는 글로 인사를 전했다.
또한 청첩장 양쪽에는 대만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명대사인 'Remember, You are the Apple of My Eye'(기억해, 넌 아주 소중한 사람이야)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다. 이 영화는 지성과 이보영이 좋아하는 영화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04년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을 나와 함께'로 인연을 맺은 지성-이보영 커플은 2007년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 7년여의 긴 열애 끝에 오는 27일 서울 워커힐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화촉을 밝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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