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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뮤지컬대상은 15개 부문에 걸쳐 영광의 주인공을 뽑는 감동의 스타탄생과 더불어 한국 뮤지컬의 일년을 결산하는 신나는 축하 공연이 눈길을 끌어왔다. 올해 역시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뮤지컬의 명장면들과 개막을 앞둔 화제작의 대표 아리아들이 갈라쇼 형식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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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레베카'에서 관객을 전율케 했던 테마곡의 기억도 다시 되살릴 수 있다. 댄버스 부인 역을 연기했던 옥주현이 나서 '레베카'를 열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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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을 앞두고 있는 화제의 뮤지컬 '고스트'와 '노트르담 드 파리'의 한 장면도 미리 만날 수 있다. 국내 초연되는 '고스트'에선 김우형과 아이비가 콤비를 이뤄 '히어 라잇 나우(Here right now)'를 선사하고, 프랑스 뮤지컬의 대표작으로 국내 팬들과 친숙한 '노트르담 드 파리'는 윤형렬 최민철 김성민이 등장해 장엄하고 에너지 가득한 명곡 '벨(Belle)'로 시상식장을 감동의 도가니로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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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자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카이와 아이비, 오소연, 옥주현, 김준수 등 지난해 트로피를 안은 영광의 얼굴들을 비롯해 서범석 배해선 정성화 최정원 홍지민 등이 시상자로 나서 동료 선후배들을 따스하게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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