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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같은 날 배우 김우빈과 모델 유지안은 소속사를 통해 "2년째 사귀고 있다"며 매체 보도로 흘러나온 열애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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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김우빈 발망'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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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사실은 발망 티셔츠를 김우빈에게 선물한 팬이 유지안의 사진을 본 뒤 이에 대해 항의하는 글을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리면서 알려졌고, 김우빈과 유지안이 열애 사실 덕분에 크게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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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발망' 사건에 네티즌들은 해당 팬의 말만 믿고 "김우빈 발망사건, 여친한테 줄수도 있었겠지만 팬 마음은 못헤아려준듯", "선물한 팬이 정말 서운했을 듯", "김우빈 발망사건, 이런 일이 있었다니 실망스럽다", "김우빈 발망사건, 팬이 준 선물을 여친에게 주다니", "김우빈 발망사건, 유지안이 그 티를 갖고 싶어했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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